전에쓰던 밥솥이 고장나서 알아보던중에 새로나온 밥솥이 있다고 해서 선택하고 구입했습니다.
평소에 거의 잡곡밥 먹는데, 오랜시간 불려야 맛있게 되었거든요.
121도 2.1기압으로 속까지 잘 익혀준다고 해서 고민없이 골랐습니다.
다른 색상의 유혹이 있었지만, 흰색이 제일 마음에 들었고요.
조금 더 비싼 모델이 있던데, 큰 차이는 없는것 같아서 구입했어요.
하루만에 번개같이 배송와서 너무 좋았고요.
오자마자 스펀지로 살살 씻어서, 물넣고 자동세척 한번 돌렸습니다.
잡곡밥 진짜 맛있게 되네요.
잔고장 없이 오래도록 썼으면 좋겠어요 ^^